강증산 예언 속 2025년,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안녕하세요! 강증산 예언에 따르면 2025년이 아주 특별한 해라고 해요. 오늘은 이 예언 속 2025년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함께 알아봐요. 과연 어떤 놀라운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1. 강증산 예언, 2025년은 어떤 해일까요?
강증산 예언에서는 호랑이, 토끼, 용, 뱀이 모이는 날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 이게 바로 2022년 임인년, 2023년 계묘년, 2024년 갑진년, 그리고 다가올 2025년 을사년을 의미한다고 해요 .
이렇게 동물들이 연속해서 들어오는 해를 통해 특별한 시기를 나타낸다고 하죠 . 특히 진사년, 즉 2024년과 2025년에 성인이 세상에 나오고, 그 후에 오는 오미년(2026년, 2027년)에는 세상에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어요 . 2025년이 바로 그 성인이 세상에 나오는 중요한 시기 중 하나인 거죠.
2. 성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성인이 세상에 나오는 과정은 마치 아기가 태어날 때 엄마가 겪는 산고와 같다고 해요 . 아기가 태어나려면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고 피를 봐야 하는 것처럼 , 성인도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큰 시련을 겪어야 한다는 거죠 . 이게 바로 성인이 세상에 나오기 위한 과정이라고 해요 .
그래서 성인이 나올 시기인 2024년과 2025년이 매우 시끄럽고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해요 . 방송에 막 나오면서 알려지는데, 오히려 그를 비난하는 안티들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죠 . 하지만 이런 안티들조차도 성인이 알려지는 데 도움을 주는 노이즈 마케팅 역할을 한다고 봐요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좋은 결과를 이룬다고 말이죠 .
3. 2024년과 2025년, 왜 이렇게 혼란스러울까요?
성인이 출현하는 시기에는 나라 전체도 산고를 겪는다고 해요 . 예언서에 따르면, 격동기인 2023년과 2024년에는 정치적으로 큰 혼란이 오고 병겁(전염병 같은 것)도 있을 거라고 짐작한다고 하죠 . 우리나라 정치가 지금 혼란스러운 것도 이미 예언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
성인이 오니까 나라 전체가 들썩이고, 국민들도 정치적 혼란기를 맞으며 함께 산고를 겪는 거라고 해요 . 격동기를 지나 2026년이나 2027년이 되어야 비로소 즐거움이 가득해질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답니다 .
4. 강천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늘이 시끄러운 격동기에 강천수를 내려준다고 해요 . 시끄러워서 사람들이 목말라할까 봐 강천수를 준다는 거죠 . 이 강천수는 성인이 태어날 때, 마치 아기를 씻기 위해 물을 준비하는 것처럼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요 .
이 강천수는 인간의 물이 아니라 하늘에서, 땅속에서 올라오는 광천수라고 하네요 . 성인이 태어날 때 몸을 씻어야 하는 물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 2024년(진사년)에 이 강천수가 터져 나왔다고 하니 , 이것 또한 성인 출현과 관련된 중요한 징표로 보는 거죠.
5. 강증산 예언 속 '판밖의 사람'은 누구일까요?
강증산 예언에는 세상을 구원할 신인이 등장하는데, 이 신인이 '판밖의 사람'이라고 표현되어 있어요 . 기존의 틀이나 제도 안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판 밖에서 새로운 법으로 세상을 바로잡는다는 의미이죠 .
예언에 따르면, 이 판밖의 사람이 모든 종교를 초월한 존재라고 해요 . 허경영 씨는 자신이 바로 강증산 예언에서 말하는 모든 종교를 초월한 판밖의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
6. '광인' 소리를 듣던 사람이 절을 받을 날이 올까요?
처음에는 세상 사람들이 성인을 보고 '미친 사람(광인)'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해요 . 미친 사람은 제대로 된 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일을 처리하지도 못하는데 , 세상은 성인에게 '광인'이라고 말한다는 거죠 .
하지만 예언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나중에는 광인이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성인에게 절을 할 날이 올 것이라고요 . 처음에는 미쳤다고 손가락질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성자로 인정받고 존경받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죠 .
7. 오선위기 예언과 마지막 신인 찾기
강증산 예언에는 '오선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 다섯 명의 신선이 바둑을 두는 모습에 비유한 것인데 , 네 명의 신선은 바둑을 두고 다른 한 신선은 주인이라고 하죠 . 이 예언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슷하다고도 해석해요 .
중요한 것은 마지막 다섯 번째 화공(그림 그리는 사람), 즉 신인을 잘 찾아야 한다는 거예요 . 신인이 나타나서 세상을 마무리해야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 그러므로 대순 도인들은 이 마지막 신인을 찾는 일이 남았다고 하죠 .
8. 서울 태생에 '경'자 이름을 가진 사람?
강증산 예언에는 신인에 대한 단서도 나와 있어요. 법이라는 것은 서울에서 시작해서 온 세상에 펼쳐진다고 해요 . 그렇기 때문에 서울 이름(경)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 것이라고 예언했죠 .
신인은 서울에서 태어날 것이며, 이름자에 서울 '경(京)'자가 들어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어요 . 대순 도인들은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
9. 3천 공사와 33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강증산 예언에서는 3천 공사가 세 번 옮겨져서 일이 이루어진다고 말해요 . 마치 맹자 어머니가 세 번 이사한 것처럼, 중요한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 세 번의 과정이 필요했다는 의미이죠 . 이 3천 공사가 1991년부터 99년까지, 그리고 2021년까지 세 번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
흥미롭게도, 허경영 씨는 자신의 이름과 공약이 33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요 . 또한 아버지와의 나이 차이가 33년이라고도 언급하고 있죠 . 이러한 숫자 33이 강증산 예언의 3천 공사 완성 시기와 연결된다고 해석하는 것 같아요 .
10. 아시아 통일 예언과 허경영의 주장
강증산 예언과 관련하여 또 하나 주목할 만한 내용은 아시아 통일에 대한 부분이에요. 허경영 씨는 격동기가 끝나는 2025년까지 아시아 통일을 이루겠다고 발언했는데 . 이러한 발언이 강증산 예언과 일치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허경영 씨는 자신이 이미 아시아 통일을 많이 주장해왔다고 말하고 있죠 . 종교적 예언과 현실 정치 주장이 맞닿아 있는 부분이 신기하게 느껴져요.
11. 후계자가 없는 이유와 신인의 등장
대순진리회와 같은 곳에 현재 지도자, 즉 후계자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해요 . 마치 소집에 들어갈 소를 찾기 전에는 집이 비어있는 것처럼 , 신인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거죠.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신인이 크게 등장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답니다 . 신인이 나타나서 대순진리회의 빈자리를 채우고 모든 혼란을 바로잡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죠.
12. 강증산 예언, 과연 현실이 될까요?
지금까지 강증산 예언 속 2025년과 성인 출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살펴봤어요. 성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겪는 산고, 나라의 혼란, 강천수의 의미, 판밖의 사람, 그리고 이름과 출생지에 대한 단서까지, 신기한 내용들이 많았죠.
과학은 의심에서 시작하지만, 종교는 믿음에서 시작한다고 해요 . 강증산 예언 속 이야기들이 과연 현실이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겠죠. 하지만 한번쯤 믿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이 예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함께 미래를 기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