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로 허경영 씨가 말하는 대한민국 위기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허경영 씨는 우리나라가 세 가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주장해요.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 함께 알아봐요!
허경영이 말하는 '세 가지 마누라'는 무엇일까요?
허경영 씨는 우리나라에 세 명의 '마누라'가 있다고 비유하며 설명해요 . 여기서 '마누라'는 우리나라를 힘들게 하는 세 가지 어려움을 뜻하죠. 첫 번째 마누라는 바로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예요 .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 있는데 , 이 두 나라의 싸움 속에서 언제 끝장날지 모른다고 말해요 . 심지어 우리나라가 이 싸움 때문에 전쟁터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죠 .
두 번째 마누라는 북한 문제예요 . 북한의 김정은과 미국의 트럼프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며 , 그 둘 사이에 우리가 끼어 있다고 말해요 . 심지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주장해요 .
마지막 세 번째 마누라는 중국과 일본의 땅 싸움이에요 . 이 영토 싸움 때문에 우리나라는 감정 싸움이나 힘겨루기에 희생될 수 있다고 허경영 씨는 이야기해요 . 이렇게 세 가지 어려움 속에서 우리나라가 위태롭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왜 허경영은 기존 정치인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할까요? 허경영 씨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정치인들이 나서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해요 . 심지어 국회의원 만 명이나 일억 명을 모아놓아도 자신의 생각이나 능력을 따라올 수 없다고 주장하죠 .
그는 기존 정치인들이 미래를 예측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비판해요 . 국민이 어려운 저출산이나 고령화 문제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 그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좇는다고 주장하기도 해요 . 결국, 허경영 씨는 기존 정치 시스템으로는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어요.
허경영은 자신의 '예언'이 현실이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허경영 씨는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예언처럼 현실이 된다고 주장하며 몇 가지 사례를 들어요. 예를 들어, 삼성 그룹에 문제가 생길 것을 미리 이야기했다고 말하죠 . 삼성이 망할 수도 있고 문제가 생길 것이며, 일주일 안에 쓰러질 것이라고 미리 이야기했다고 주장해요 . 삼성 마크를 빨간색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고 , 결국 삼성 직원들이 전화한 후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고 말해요 .
또 다른 예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요 . 박근혜 대통령이 4년 후에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될 것을 미리 이야기했다고 주장하죠 . 누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이미 그 사람의 권위는 끝난 것이라고 말해요 . 최순실 씨나 고영태 씨의 이야기가 나오며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이렇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죠 . 이처럼 허경영 씨는 자신의 예언이 현실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능력을 강조해요.
허경영의 정책과 공약은 정말 국민을 위한 해결책일까요?
허경영 씨는 자신의 정책과 공약만이 국민들을 위한 진정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해요 . 처음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약이라고 했다가,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지면서 '공개'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고 말하죠 .
그는 대한민국 정부는 그대로 두지만, 운영 방식을 바꿔서 국민들에게 배당금을 주겠다고 약속해요 . 이러한 정책들이 국민에게 이익이 되고, 자신이 제시하는 방법만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사람들은 그의 정책이나 공약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진짜 실현될 수 있을지 궁금해하기도 해요.
허경영의 주장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지금까지 허경영 씨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위기와 그의 주장을 살펴봤어요. 그는 미국-중국 패권 다툼, 북한 문제, 중국-일본 영토 분쟁을 우리나라의 세 가지 큰 어려움으로 보고 있어요. 그리고 기존 정치인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 없으며, 오직 자신의 예언과 정책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하죠.
그의 주장은 때로는 매우 독특하고 놀랍게 들리기도 해요. 삼성이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예언이 현실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부분도 있죠. 그의 정책과 공약에 대해 사람들은 흥미롭게 보거나 때로는 의문을 가지기도 해요. 우리는 이러한 다양한 주장들을 들을 때, 무조건 믿기보다는 비판적으로 생각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허경영 씨의 이야기는 우리나라가 처한 어려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