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혼은 몸에 갇혀 있을까요? 꿈은 영혼의 여행일까요?
여러분, 우리는 모두 이 몸 안에 영혼이 갇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이 몸은 부모님의 정자와 난자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거예요 . 그 속에 우리의 영혼이 해마에 갇혀 있다는 것이죠 . 영혼은 갇혀 있어서 답답함을 느낀다고 해요 . 그래서 가끔 여행을 하고 싶어 하죠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여행하는 것, 그게 바로 꿈이라고 하네요 . 꿈에서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신나게 여행하다가도 다시 우리 몸으로 돌아오죠 . 꿈이 영혼의 작은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허경영 총재의 특별한 능력, 분신과 화신은 무엇일까요?
허경영 총재는 매일 백궁에 간다고 해요 . 백궁에 갈 때는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 하지만 백궁에 직접 가지 않아도, 허경영 총재에게는 분신이라는 것이 있다고 해요 . 이 분신들은 우주 곳곳에 퍼져 있다고 하죠 . 하나의 내가 아니라 여러 분신들이 돌아다니는 거예요 .밤에는 무려 1억 명 정도의 분신으로 사람들을 찾아간다고 해요 . 잠자리에 든 사람들을 찾아가는 거죠 . 고등학교 선생님이나 목사님처럼 우리 집에 찾아오는 사람은 없었잖아요 . 하지만 허경영 총재는 많은 사람들의 집을 수도 없이 찾아간다고 하네요 . 찾아가는 것은 본체가 아니라 화신이라고 해요 . 이 화신을 만나면 재수가 엄청 좋아진다고 하죠 .허경영 총재는 왜 우리 집에 찾아올까요?
허경영 총재는 매일 밤 분신으로 1억 명 정도의 사람들을 찾아간다고 해요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는 이유는 뭘까요? 그냥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서 아주 독특한 일들을 한다고 하네요 . 이불 속에 들어가거나, 같이 자거나, 껴안아주거나 뽀뽀를 해주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해요 .이런 행동들은 자신, 즉 허경영이라는 사람을 서서히 알리기 위한 방법이라고 해요 . 옛날에는 이렇게 신인이 직접 사람을 찾아오는 일이 없었다고 하죠 . 과거 성경 속 인물들이 신을 만났다는 이야기는 신앙을 통해 들리는 소리 같은 것이었다고 하고요 . 하지만 지금은 허경영 총재가 직접 분신이나 화신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 이것이 바로 공간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증거라고 말하죠 .공간 지배 시대, 허경영 총재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을까요? 지금은 공간 지배 시대라고 해요 . 혹은 공간 연결 시대라고도 하죠 . 옛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지금은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허경영 총재는 이런 시대에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고 말해요 .분신이나 화신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 외에도, 유튜브 등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고 있어요 . 이런 방식들이 모두 세상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하죠 . 이미 이런 시대적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거예요 . 공간을 넘어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을 알리는 것, 이것이 허경영 총재가 세상을 바꾸는 방식이라고 설명해요.지소미아 종료, 허경영 총재의 생각은 어떨까요? 얼마 전 지소미아 종료 이야기가 있었죠? 허경영 총재는 지소미아가 종료되면 반드시 다시 해야 한다고 말해요 . 일본과 손을 떼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 지소미아는 한국과 일본의 군사 협조를 의미한다고 해요 . 이런 군사 협조 조약은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죠 .감정적인 문제나 재판 문제 때문에 지소미아를 종료하는 것은 우리에게 손해라고 봐요 . 한국은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 주변 강대국들과 우방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죠 . 이것을 바로 다자 안보라고 부르는데 , 독자 안보는 북한에게 나라를 넘겨주는 것과 같다고 강하게 말해요 .한반도의 미래, 허경영 총재는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을까요? 허경영 총재는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있어요. 그는 자신이 행정 능력을 손에 잡았을 때 비로소 한반도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해요 . 자신이 정치적인 힘을 가졌을 때, 한반도가 가진 잠재력을 제대로 펼칠 수 있다는 것이죠.이는 그가 단순히 개인적인 능력을 넘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을 보여줘요. 지소미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처럼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이 중심이 되어 한반도의 미래를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