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말하는 혼란스러운 정치, 어떻게 될까요?1. 지금 정치 상황, 왜 이렇게 혼란스러울까요? A
요즘 정치 뉴스를 보면 머리가 복잡해질 때가 많죠? 허경영 씨는 지금 정치 상황이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해요 A. 오히려 나라가 안정되어 가고 있다고 보죠 A.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그 이유는 바로 '해원' 때문이라고 해요 A. 허경영 씨는 자신이 천만 명의 집단 귀신들을 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해요 A. 이렇게 귀신들을 보내면 정신병을 앓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A, 나라가 덜 혼란스러워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A. 이것을 '천지 해원'이라고 부르죠 A.'해원'은 '풀 해' 자를 써서 풀어준다는 의미예요 A. 신인이 이 '해원'을 해준 거라고 말하죠 A. '진사의 성인출'이라는 말처럼, 신인이 와서 해원을 해주니까 상생의 기운이 한반도에 나타난다고 믿고 있어요 A. 이렇게 해원을 통해 나라가 조용해지고 안정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답니다 A.2. '신인'이 나타나면 정치가 바뀔까요? A
허경영 씨는 지금 정치인들이 '신인'의 컨트롤을 받고 있다고 주장해요 A.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죠 A. 이미 그 신인이 나타났다고 이야기해요 A.이 신인이 바로 해원을 해 준 존재라고 설명해요 A. 신인이 나타날 때를 대비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국가 상황이라고 보고 있죠 A. 신인이 기지개를 켜볼까 하는 비유를 들며 신인이 본격적으로 나설 때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A.신인이 나타나면 대한민국 정치에 큰 변화가 올 거라고 예측해요 A. 어쩌면 스테이츠맨 같은 훌륭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나오게 될 거라고도 말하죠 A. 정치판에서만 활동하던 사람이 아닌, 스테이츠맨 같은 인물이 나타나 폴리티션들을 이끌게 될 거라는 이야기 같아요 A.3.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같이 한다고요? A
허경영 씨는 앞으로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같은 날에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주장해요 A. 매번 선거를 동시에 일어나게 만들겠다는 거죠 A.이렇게 동시에 선거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A. 바로 서로의 파워가 1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A. 이렇게 해야 술수를 못 쓰고 부정 선거를 못 한다는 거죠 A.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따로 하면, 대통령이 속한 여당이 부정 선거를 할지 모른다고 의심하게 된다는 거예요 A. 하지만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동시에 뽑으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동시에 결정되니까 부정 선거가 어렵다고 보는 거죠 A. 이렇게 동시 패션을 통해 개헌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해요 A.4. 대통령 권한이 줄어든다고요? A새로운 선거 제도와 함께 대통령의 권한도 줄어들 거라고 이야기해요 A. 총리가 일부 국정 운영을 맡고, 대통령은 국방이나 외교 같은 중요한 일들을 하게 될 거라는 거죠 A.이렇게 분리하면 서로 책임이 반반으로 나뉘게 된다고 설명해요 A. 그러면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지거나 너무 바쁠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A. 이원 집정부제와 비슷하게 권한을 나누는 거라고 보면 돼요 A. 내각제는 아니지만 대통령제를 유지하면서 총리에게 일부 권한을 주고 구분 짓는 거예요 A. 이런 법으로 앞으로 정치인들이 제도를 바꿀 거라고 예측하고 있어요 A.나라가 희망적인 위치에 와 있다고 말하며, 신인이 나타날 때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해요 A. 정치인들이 이런 개헌을 통해 스테이츠맨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있는 정치 제도를 만들어 놓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A.5. 국민들은 허경영을 왜 뽑을까요? A그렇다면 국민들은 왜 허경영 씨를 뽑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이야기해요.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있지 않으니까 "허경영한테 한번 맡겨봐"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A. 불안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A.또 다른 이유로는 "한번 구경이나 좀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뽑을 수도 있다고 말해요 A. 아니면 "이런 거 뽑아 가지고 돈이나 받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죠 A. 국민 배당금을 좀 받자는 기대감으로 뽑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해요 A.심지어 "내일 죽더라도 저 사람 한번 뽑아보자"는 심리가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해요 A. 이렇게 다양한 기대감과 심리가 국민들이 허경영 씨를 선택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답니다 A. 총리가 제도를 보완할 테니 허경영 씨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닐 거라고 덧붙이기도 해요 A.6. 대한민국 정치,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A허경영 씨는 지금 우리나라 정치가 그런 변화의 수순을 밟고 있다고 말해요 A. 정치인들이 스테이츠맨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있는 정치 제도를 만들어 놓을 것 같다고 예측하고 있어요 A. 이번에 스테이츠맨 같은 사람이 대통령으로 나가게 될 거라고도 이야기하죠 A.대한민국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국가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안심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요 A. 모든 집단 귀신들을 다 보냈으니 우리나라 경제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덧붙이죠 A.허경영 씨의 이야기처럼 대한민국 정치가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해지네요. 스테이츠맨 같은 인물이 나타나고, 선거 제도가 바뀌고, 대통령의 권한이 줄어드는 등의 변화가 실제로 일어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A. 여러분도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