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이야기, 정말 사실일까요? 성경과 다른 인류의 기원 이야기!1. 성경 속 노아의 홍수, 진짜 지구 역사일까요? A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 거예요. 마치 그때 지구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죽고 노아 가족 여덟 명만 살아남아 지금 인류의 조상이 된 것처럼 기록되어 있죠 A. 하지만 이게 정말 실제 지구 역사일까요? 자료에서는 성경 창세기는 실제 지구 역사가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A.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하나의 소설 스토리로 봐야 한다고 말이죠 A.노아 가족 여덟 명만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의 가설일 뿐이라고 해요 A. 홍수가 일어났을 때도 지구 전체에는 네피림족이 많이 살고 있었고, 이미 아담이 나올 때도 미토콘드리아 족이 엄청나게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하죠 A. 성경은 유대인들만의 경전이며, 유대인들만 있고 다른 사람들은 다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만든 것이라고 설명해요 A.방주 안에서 1년 17일 동안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있었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봐요 A. 배설물 문제 등 도저히 힘들었을 것이라고 하죠 A. 거기서 1년을 먹고 자고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실제로 존재하기는 어렵다고 말해요 A. 하지만 다른 종교의 이야기를 우리가 함부로 부정하면 안 되니까, 그냥 그렇다고 생각해 보자고 하네요 A.2. 그렇다면 인류는 어디서 왔을까요? 성경과 다른 인류의 기원! A
성경 이야기가 실제 역사가 아니라면,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요? 자료에서는 성경과는 다른 인류의 기원을 이야기해요. 인류의 시조는 네피림, 호모 네피림이라고 하는데요 A. 3억 5천만 년 전에 비행접시로 실어온 존재들이라고 해요 A. 한 사람만 온 것이 아니라 그룹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갖다 놓은 것이라고 말하죠 A.그 후에 호모사피엔스, 호모 에렉투스가 200만 년 전에 왔다고 해요 A. 3억 5천만 년 전에 온 인류는 오래 살았지만, 수백 번의 빙하기를 거치면서 많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A. 그때 인류는 환경이 척박해서 뇌 구조가 작았고 진행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해요 A.200만 년 전에 만들어진 호모 에렉투스는 뇌를 좀 크게 만들었다고 해요 A. 하지만 자궁을 빠져나오다가 죽는 경우가 많아서 사망률이 높았다고 하죠 A. 뇌를 자꾸 줄이다 보니 머리가 안 좋아졌다고 해요 A. 호모사피엔스는 조금 머리를 키웠고, 그 때문에 출산율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A.백인들의 조상인 네안데르탈인은 15만 년 전에 내려보냈는데, 이 사람들도 순식간에 멸종되면서 추위를 너무 많이 탔다고 해요 A.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다섯 번째, 여섯 번째로 만들었는데 10만 년 전에 나왔다고 하죠 A.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는 우리의 환인이며, 만 년 전에 마지막으로 만들었고 뇌를 크게 했다고 설명해요 A.3. 한국인과 유대인은 특별한 존재일까요? A
자료에서는 한국인과 유대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줘요. 유대인과 한민족은 아담의 후손이라고 이야기하죠 A. 이들은 다른 민족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인과 유대인은 전부 머리가 크다고 해요 A. 그래서 사망률이 높다고 설명하죠 A.머리가 크기 때문에 지구에서 가장 숫자가 작다고 하네요 A. 중국의 한족들보다 숫자가 훨씬 적다고 말이죠 A. 유대인은 350만 명, 우리 민족은 5천만 명 정도라고 언급하며, 만주에 있는 사람들까지 합쳐도 1억 미만이라고 하죠 A. 반면에 미토콘드리아 족은 70억이나 된다고 해요 A.우리가 만든 전자 제품도 최신 것이 더 좋듯이, 한국인과 유대인은 지구 기온 등을 봐가면서 새로 개발한 존재라고 설명해요 A. 몽고 반점이 있는 여러분들, 즉 한국인들이 몽고 반점이 없는 79억의 사람들을 끌고 가야 한다고 이야기하죠 A. 그래서 이들을 이끌 선장이 와 있다고 덧붙여요 A.4. 세금 낭비, 정말 심각할까요? 우리 돈은 어디로 새고 있을까요? A
우리가 낸 세금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자료에서는 한국의 세금 낭비가 심각하다고 지적해요. 조세 제도를 개편하면 연간 200조 이상의 세금을 더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하죠 A. 특수 사업 채벌이나 고소득자들이 지금 떼먹는 돈이 200조 정도 된다고 설명해요 A. 조세 제도를 36가지에서 하나로 통일하면 연간 200조가 더 들어온다고 하네요 A.국가가 예산을 함부로 쓰는 것을 막는 것만으로도 300조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해요 A. 조세 제도 개편 200조와 예산 낭비 방지 300조를 합치면 총 500조가 남는다고 계산하죠 A. 여기에 특별 사업자 500만 명에게서 세금을 걷어들이면 연간 100조가 더 들어온다고 주장해요 A. 서민들의 불로소득이나 소개비 같은 것에 세금이 안 나가는 것을 걷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죠 A.또한 벌금제로 바꾸고 교도소를 없애면 연간 100조가 절약된다고 말해요 A. 정당 지원금이나 지자체 의원 월급 등도 낭비되는 세금이라고 지적하죠 A. 서울 버스 등 전국 버스에 지원하는 돈도 조 단위로 나간다고 설명해요 A. 공기업의 적자나 부채도 세금 낭비의 한 부분이라고 지적하며, 이런 것을 막고 공기업을 흑자로 바꿔야 한다고 말해요 A.5. 정당 지원금과 지자체 예산, 꼭 필요할까요? A
자료에서는 정당 지원금과 지자체 예산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해요. 정당 지원금으로 매년 500억씩 지급되는 것은 문제라고 말하죠 A. 국가가 왜 그렇게 많은 정당들에게 매년 500억씩 지원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해요 A. 정당에 국가 돈이 1도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죠 A.지자체 예산 낭비도 심각하다고 이야기해요. 지자체 전체 의원들의 월급이 8억이고, 이게 한 1조 정도 된다고 말하죠 A. 국회의원 300명의 1년 월급도 8,700억으로 한 1조 정도 된다고 하네요 A. 예전에는 없었던 구의원, 시의원 해외 연수 등도 지적하며 예산 낭비라고 말해요 A.지방 선거, 지자체 선거 있을 때마다 선거 비용으로 1조가 날아가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해요 A. 시, 군, 도 의원이 왜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시장은 임명하면 된다고 주장하죠 A. 시장을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 것은 시에서 나오는 예산을 적당히 재미 보겠다는 소리라고 말해요 A. 절대 선거로 뽑으면 안 된다고 강조하죠 A. 지자체 단체장들이 자기 환심을 사기 위해 산하 단체나 이상한 단체에 지원금을 주는 것도 문제라고 이야기해요 A.6. 국민 배당금, 정말 가능할까요? 돈 걱정은 이제 그만! A
그렇다면 세금 낭비를 막고 절약한 돈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자료에서는 국민 배당금 지급 가능성을 제시해요 A. 세금 절약으로 확보된 재원으로 국민 배당금을 줄 수 있다고 말하죠 A. 돈이 어디 어디로 새는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하네요 A.뿐만 아니라 양적 완화를 통해 6천조를 찍으면, 그것으로 20년간 국민 배당금을 칠 수 있다고 주장해요 A. 매년 예산이 700억씩 남는 상황에서, 양적 완화로 6천조를 찍으면 20년 동안 여러분의 배당금이 국고에 들어와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죠 A.이제 예산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요 A. 돈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하죠 A. 지금까지 국민 호주머니로 가야 할 돈이 딴 데로 새나가서 우리가 어렵게 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A, 돈이 새는 곳을 막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