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이게 왜 중요할까요? 여러분은 마중물, 그 보상이 온대요!1. 대선 앞둔 지금, 왜 '이것'이 중요할까요? A
여러분, 요새 많이 어렵죠? A 곧 대선도 다가오고요. A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우리 국민들의 레벨이 높아지는 게 정말 중요하대요. 왜냐하면요, 우리 국민들의 레벨이 높아야 우리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다고 해요. A나라가 바로 서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잖아요. 우리가 더 나은 나라에서 살기 위해서라도, 우리 스스로의 레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죠. 마치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튼튼해야 하듯이, 나라의 기초는 바로 국민들의 레벨이라고 할 수 있어요.우리의 레벨이 높아지면 나라에 좋은 기운이 가득해지고, 어려운 시기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대요. 우리가 모두 함께 노력해서 레벨을 높인다면, 분명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2. PR, 피터지게 알리는 게 진짜 PR이라고요? A
PR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퍼블릭 릴레이션이라고 해서 상호 소통을 뜻해요. A PR은 알리는 것이죠. A 그런데 하늘공을 피터지도록 알리는 것이 진짜 PR이래요. A 천국을 피터지게 알려야 한다고 하죠. A 이게 바로 PR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A그럼 어떻게 해야 하늘공을 피터지게 알릴 수 있을까요?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정의원을 많이 가입시키는 거래요. A 정의원이 되면 축복을 먼저 받아놓고 축복해도 된대요. A일단 정의원에게는 레벨을 많이 올려준다고 해요. A 가입한 사람에게 많이 올라가고, 그 올라간 레벨만큼 나중에 축복을 받을 때 또 들어간대요. A 정의원을 가입시킨 사람에게 저축되어 있다가 그리로 들어가니까, 정의원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게 좋겠죠? A 축복은 천 원을 넣더라도 정의원을 많이 가입해 놓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A3. 효도, 부모님 빚을 갚는 방법이 있다고요? A
오늘 여러분 조상들이 몇백만 레벨을 가져갔다고 해요. A 여러분이 조상에게 따로 올려주지 않아도 된대요. A 여러분 레벨만 차곡차곡 쌓으면 조상 것도 같이 올라간다고 하죠. A 이게 바로 요새 하늘공에 온 사람들이 효자라는 증거래요. A하늘공에 온 사람들은 자신에게도 좋고 부모에게도 좋은, 진짜 효도를 한 사람들이라고 해요. A 세상에 부모 빚을 갚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하늘공에 온 사람만 부모 빚을 갚고도 남는다고 말하고 있어요. A조상들이 천국에 앉아 여러분을 보고 복을 빌어준대요. A 딸내미가 가족 전부를 천국으로 보냈다고 기뻐하며, 조상들이 하늘에서 관심을 갖고 여러분을 도와준다고 하죠. A 명패 축복을 통해 조상들을 천국에 보내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부모의 은혜에 10억 분의 일도 못 갚는데 여러분은 다 갚는다고 말하고 있어요. A 진정한 효자는 없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하늘공에 온 것만으로도 효자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A4. 완벽한 계획 vs 일단 시작, 뭐가 더 좋을까요? A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A 이 질문에 대해, 사람은 눈을 가리고 가는 장님과 같다고 비유하고 있어요. A 될 거라고 믿고 잘못된 길로 가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죠. A어릴 때 목표를 세웠으면 그걸 밀고 나가야 하는데, 이게 될까 저게 될까 하다가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90%라고 해요. A 질문의 요지는 계획을 짜고 시작하는 사람과 일단 시작하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좋냐는 것이었죠. A계획을 잘 세우는 사람은 당연히 부자도 되고 남을 위해서 좋은 일도 하고 국가에 세금도 많이 내고 좋다고 이야기해요. A 계획은 분명 중요하지만, 완벽한 준비만을 기다리다 보면 시작조차 못 할 수도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5. 큰 부자는 주식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이라고요? A진정한 사람은 주식을 사지 않고 만든다고 해요. A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주식을 서로 사겠다고 만들죠. A 이건 발상이 좀 다른 거예요. A 다른 사람들은 어느 주식을 살까 고민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개미들이라고 비유해요. A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회사를 만들어서 주식을 엄청나게 올리고 재벌이 된대요. A 불로소득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있다고 하죠. A 그러니까 발상, 생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A큰 부자는 주식을 사러 다니지 않아요. A 그냥 주식을 자기가 만들어버리고, 자기 가치를 세상에 내놓는대요. A 그러면 사람들이 서로 사려고 난리가 난다고 하죠. A 이런 창의적인 발상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하는 거예요.6. 정직함이 최고의 재산이 될 수 있을까요? A
링컨 대통령의 어린 시절 이야기인데요. A 16살 때 중학교도 못 가고 농기구 가게에서 일하며 공부를 했대요. A 어느 날 계산을 잘못해서 천 불을 덜 준 것을 알고, 밤에 30리 길을 걸어가서 돈을 전해주고 돌아왔다고 하죠. A그 농장 주인은 어린 링컨의 정직함을 보고 보통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A 그 후 주인은 링컨을 알리기 시작했고, 만나는 농장 주인들에게 링컨이 얼마나 정직한지 이야기했대요. A 링컨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 주인은 연설을 하며, 링컨을 만난 것이 얼마나 보람 있었는지 이야기했다고 하죠. A결국 그 주인은 링컨 후원회장이 되었대요. A 이 이야기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정직한 것이 재산이라는 거예요. A 정직하면 중학교를 못 가든 뭘 하든 하늘에서 대통령으로 만든다고 해요. A 기회를 모르면 정직하면 된다고 하죠. A 정직하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세상에 알리고 결국 성공하게 된대요. A 그 농장 주인이 링컨의 정직함에 감동해서 링컨을 도왔고, 링컨이 알려지기 시작한 거예요. A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데, 만난 사람들 사이에 정직하기만 하면 성공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A 이력서를 내기도 전에 기업체에서 데려가 버린대요. A7. 6.25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특별한 일이 있었다고요? A
- 6.25 전쟁 때 돌아가신 우리나라 선열과 희생자들을 위해 부제부권이 이루어졌다고 해요. A 어른이나 아기들, 민간인까지 포함해서 300만 명 정도를 부제부권 했다고 하죠. A
오늘 강의 시간에는 우리나라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보내는 작업이 있었다고 해요. A 6.25 희생자들을 포함해서 천만 명 정도를 천국으로 올려 보냈다고 합니다. A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여러분들이 신인을 만난 것이 진짜 효자가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A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예요. A8. 마중물이 광천수를 나오게 한다고요? A여러분들이 바로 마중물이래요. A 맨 먼저 하늘공에 왔기 때문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하죠. A 마중물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하늘에서 레벨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간대요. A 여러분이 하늘을 이만큼 있게 만들었다고 하죠. A이제 이 마중물을 보고 광천수가 나온대요. A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광천수가 쏟아진다고 말하고 있어요. A 이걸 8년 동안 나오게 한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라고 하죠. A이제는 펌프질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온대요. A 목사님들이나 신부님들이 막 몰려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죠. A 여러분들의 노력이 마중물이 되어 이제는 더 큰 광천수가 터져 나오는 거예요.9. 진정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A영어 단어 중에 '폴리티션(politician)'과 '스테이츠맨(statesman)'이 있어요. A 폴리티션은 일반적인 정치인을 뜻하지만, 실제로는 정치꾼이나 장사꾼 같은 사람들을 말한다고 해요. A하지만 스테이츠맨은 국가의 이익을 주는 정치인, 즉 정치가를 뜻한대요. A 국민을 이롭게 하는 실제적인 정치가가 바로 스테이츠맨이라고 하죠. A 나라를 망하게 하는 정치꾼들과는 다른 존재예요. A진정한 정치인은 자기 명함에 폴리티션이라고 쓰지 않고 스테이츠맨이라고 쓴대요. A 진정한 정치가가 있다면 우리는 상당히 다 잘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A 국민을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10. 미래를 아는 지도자가 나라를 발전시킨다고요? A우리가 잘 살게 되려면 선견지명, 즉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대요. A 박정희 대통령의 사례를 들고 있는데요. A 1961년에 군인들이 정치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의 운명이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 사이의 기로에 섰다고 설명해요. A 보릿고개를 없애는 게 급한지, 아니면 서양처럼 민주주의를 따라가는 게 급한지 하는 문제였죠. A박정희 장군은 혁명에 가담한 장군들과 회의를 했고, 대부분의 장군들은 민족주의 경제 발전을 주장했어요. A 우리 민족의 자주적 자본주의를 만들자는 생각이었죠. A 하지만 박정희 장군은 반대했어요. A 북한이 민족 자본주의를 하는데 잘 사는지 의문을 제기했죠. A그래서 이병철 회장 등 재벌들을 만나 면담을 했고, 우리나라에는 자본이 없으니 수출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대요. A 원료를 수입해서 가공해 팔아 마진을 봐야 보릿고개를 넘을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 A 그때 북한은 우리나라보다 세 배 잘 살았고, 전기도 북한에서 가져왔으며 공장도 북한에 많았다고 해요. A박정희 장군은 재벌들의 말을 듣고 최종 결론을 내렸어요. 민족 경제는 안 되고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요. A 그래서 수출 경제를 시작했고, 우리나라를 수출로 살리자고 밀어붙였죠. A 지도자는 참모나 국민, 그리고 사업을 해본 사람들의 말까지 들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A박정희 장군은 민족주의 경제를 하면 북한처럼 된다고 판단했고, 해외에 의존해서 수출로 달러를 벌어와야 한다고 했대요. A 이것이 먹혔고, 우리나라가 가난을 이겨내고 보릿고개를 면할 수 있었죠. A 박정희 장군은 대단한 사람이었고, 미래를 알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