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hwJ-HV1l3eb_El0u9_YnnT8HJzX3RTtGod0PYcP5goA 오늘따라 유난히 목소리 높여 말한다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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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목소리 높여 말한다 [허경영]

허경영아바타 2025. 5.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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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표가 말하는 대한민국 미래 걱정, 왜일까요?

왜 지도자를 흠집 내면 안 될까요? [20]

어느 나라든 지도자의 흉을 보는 나라는 경제가 망한다고 해요. [34] 왜 그럴까요? 인간은 모두 신의 작품이라고 해요. [11] 신이 만들어 놓은 사람을 비난하면 영재고 뭐고 다 망한다고 하죠. [20] 어떤 사람의 약점을 보면 그 사람은 망한다고 이야기해요. [40] 이건 마치 자식이 아버지 약점만 물고 늘어지면 성공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비유해요. [41]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왕의 흉을 보거나 왕비의 흉을 보는 것, 또는 당 야당 대표의 와이프의 흉을 보는 것은 국민들 입에서 남의 흉을 보는 것을 재미로 삼는 민족은 경기가 하락한다고 경고해요. [44] 이건 천벌이 내려오는 것과 같다고 하죠. [45] 왜냐하면 신의 작품을 욕하기 때문이에요. [46] 심지어 지도자의 가정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거나, 자녀가 좋은 핸드백을 들고 다닌다고 이야기하면 국가 경제가 내려가 버린다고 해요. [47] 어떤 사람도 흉을 보면 안 되고 장점만 봐야 한다고 강조해요. [48]

대통령 부인을 흠집 내는 건 왜 문제일까요? [59]

대통령 부인을 흠집 내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징조라고 해요. [85] 예를 들어 김건희 여사 특검으로 몰고 가는 것은 나라가 망하는 길이라고 경고하죠. [59] 이건 마치 자식이 자기 어머니가 좋은 핸드백을 하나 들고 있다고 흉을 보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해요. [59] 자식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고 하죠. [59] 부모님께 좋은 것을 다 해 드리고 싶어 해야 하는데, 부모님이 가진 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 집안이 망한다고 해요. [61]

국가 지도자의 사생활을 막 지적하면 누가 나라를 위해서 봉사하고 싶겠어요? [142] 국민들이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려주면 나라 경제가 좋아진다고 이야기해요. [86] 반대로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내리면 경제는 망한다고 하죠. [86] 옛날 임금들도 지지율이 높을 때 백성이 잘 살았다고 비유해요. [87] 국민이 지도자의 흉을 안 보는 민족들이 선진국이고 잘 산다고 이야기하죠. [90]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호주 같은 잘 사는 나라들은 대통령 부인 가지고 뜯거나 따지지 않는다고 해요. [225] 대통령의 정책이 잘못된 것 가지고 따지지, 사생활 가지고 따지지 않는다고 하죠. [227]

국민의 마음가짐이 왜 중요할까요? [98]

나라가 발전하고 경제가 살아나려면 국민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144] 가게마다 대통령 사진을 붙여 놓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하면 나라 경기가 금방 산다고 하죠. [98] 박정희 대통령 때 경제가 일어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해요. [100]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야 국민이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 나라를 걱정해서 대통령한테 에너지를 줘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해요. [103]

대통령이 하는 것을 하나하나 흉보기 시작하면 점점 지도자도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고 경고해요. [106] 이건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해야 집안이 잘 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죠. [109] 부모 약점만 잡고 늘어지는 자식은 집안을 망하게 한다고 이야기해요. [113] 뭐가 먼저일까요? 아들이 부모를 존경하는 마음이 먼저라고 해요. [116] 부모는 아들에 의해서 빛이 나는 것이지, 부모가 잘나서 빛이 나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죠. [118] 지도자의 발목을 잡는 국민은 고생을 하게 된다고 해요. [130] 국민이 잘 살려면 대통령이 누가 됐든 대통령 사진을 붙여 놓고 장사를 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요. [213]

허경영 대표의 예측은 얼마나 맞았을까요? [66]

허경영 대표는 과거에 우리나라의 여러 문제점을 미리 예측했다고 이야기해요. 약 30년 전, 20여 년 전에 저출산 문제를 부르짖었었다고 하죠. [66] 앞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해요. [71] 또한 토요 휴무제를 하자고 주장했고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 때 시행되었다고 이야기하죠. [67] 노인들에게 65세 이상 70만 원씩 줘야 한다고 주장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시작했다고 해요. [78]

이렇게 국민들의 미래에 걱정되는 것, 생활이 어려운 것들을 예견해서 고쳐나가야 한다고 말해요. [79] 야당 발목을 잡거나 여당 발목을 잡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죠. [79] 자신의 정책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라 하고 있고, 각 당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주장해요. [169] 정치에 특별한 관심은 없고 국민한테 정책을 내놓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이야기해요. [168] 상대방 약점을 찾아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죠. [173]

우리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경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130]

허경영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가 망하고 있는 중이라고 경고해요. [158] 국민들이 지도자의 발목을 잡는 것은 스스로 고생을 자처하는 것이라고 하죠. [130] 우리는 대통령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153] 대통령이 잘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자꾸 칭찬하고 올려주면 나라 경제가 살아난다고 이야기하죠. [104]

국민들이 나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대통령한테 모든 책임을 묻고 쉬우면 누가 대통령을 하겠어요? [148] 지도자의 발목을 잡는 정치는 국민만 고생하게 한다고 해요. [211] 지금 국민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죠. [212] 지금 한국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해요. [203] 이건 마치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는 신호라고 설명해요. [229] 우리가 먼저 망하게 생겼으니, 북한 같은 외부 상황보다 우리나라 걱정을 먼저 해야 한다고 역설해요. [155] 그리고 대통령과 똘똘 뭉쳐야 한다고 이야기하죠.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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