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hwJ-HV1l3eb_El0u9_YnnT8HJzX3RTtGod0PYcP5goA 우리가 매일같이 버리는 아깝고 귀한 이것! - 허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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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같이 버리는 아깝고 귀한 이것! - 허경영 -

허경영아바타 2025. 5. 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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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Wn_reUR5ck

우리가 매일 버리는 금덩이, 시간!우리가 매일 버리는 이것, 혹시 알고 있나요? A

우리가 매일매일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내는 이것,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시간'이에요. 우리는 하루 24시간을 살아가고 있죠 A. 마치 매일 머리만한 금덩이를 강물에 던지는 것과 같다고 해요 A. 하루에 금덩이 하나씩 던지는 거죠 A. 왜 그걸 던지냐고 물으면, "아니, 이거 돌인데 던지면 어떻습니까? 심심해서 던진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A.하지만 그 돌을 닦아보면 놀랍게도 금덩어리라는 사실! A 당신은 평생 강변에서 금덩어리를 몇만 개나 던지고 있는 거라고 비유해요 A. 금인 줄 몰랐다가 나중에 알면 얼마나 아깝겠어요? A 우리의 하루하루가 바로 이 금덩이 하나와 같다고 해요 A.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우리는 너무 쉽게 어영부영 보내 버리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해요 A. 그게 바로 우리의 인생이라고도 말하고 있어요 A.과거의 고생이 미래의 보물이 된다고요? A

우리가 힘들었던 과거의 시간들, 돌이켜보면 어떨까요? 새 방에서 남편과 둘이 살며 연탄불에 밥 해 먹고, 연탄 사러 가고, 수제비 끓여 먹던 시절 A. 그렇게 옹기종기 고생하며 살던 그 시절이 시간이 지나면 금리 같은 세월이 된다고 해요 A. 늙어서 돌아보면 그때가 가장 값이 비싼 시간이었다는 거죠 A.잘나가던 때보다 고생했던 때가 오히려 더 값지다는 이야기 A. 오다나 못 사주고 고생할 때가 최고의 금덩어리였다고도 말해요 A. 그때는 우리가 그걸 금덩이인 줄 몰랐다는 거죠 A. 단칸방에서 서로 싸우며 신경질 내고 돈 없다고 다투느라 그 금덩이 같은 세월을 흘려보냈다고 해요 A. 얼마나 억울하게 보낸 건가요? A 지금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다면 안 되겠죠? A낡은 가치관은 이제 그만! 새로운 시대에 맞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A

우리가 너무 옛것에만 매달려 있는 것은 아닐까요? 옛날 예수만 찾고 앉아 있으면 안 된다고 해요 A. 낡은 것만 찾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거죠 A.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해요 A.새로운 자를 직접 만나러 왔는데, 그 자를 만나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A. "어머, 내가 의를 입었습니다. 당신을 만나 기쁩니다." 하고 찾아오는 것이 바로 의를 입은 자라고 설명해요 A.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가 중요한 시기라는 거죠.죄를 용서받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A로마서 3장 23절과 24절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A.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지만 A,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는 거죠 A. 예수의 피를 믿음으로 화목제물로 삼아 A, 하나님께서 전의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셨다고 해요 A.이것은 여러분의 미래에 예수 이후에 지은 모든 죄가 의롭다 함을 입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해요 A. 죄가 싹 사라진다는 것이죠 A. 교회에 가서 "아이고 내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는 것은 이미 의롭다 함을 입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주장해요 A. 성경은 인간의 죄를 의롭다 함으로 용서했고, 이 용서함을 받는 자는 예수의 의롭다 함을 입었다는 이 내용을 믿는 자, 확신하는 자만이 죄가 없어진다고 말해요 A.신인을 만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A우리가 죄에서 신인을 만났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다시 온 그 자를 만나야 로마서 3장 23, 24절 말씀이 해당된다고 해요 A. 새로운 시대에 온 이 자를 직접 만나러 왔다고 하죠 A. 그를 만나면 우리가 의롭다 함을 입었다는 것을 알고 기뻐하며 찾아와야 한다고 말해요 A.우리가 의롭다 함을 입었지만 왜 심판하러 왔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A, 다시 온 예수를 알아보려면 등불을 들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해요 A. 그래야 그를 알아볼 수 있다는 거죠 A. 신인을 만나면 혼나는 심판 없이 그냥 천국행이라고 이야기해요 A.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며 만나러 가지 않겠다고 한다고 하네요 A. 신인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왜 명패와 축복을 받아야 할까요? A우리가 왜 명패를 받고 축복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그것을 받아야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요 A. 명패와 축복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거죠.여러분이 명패와 축복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목적을 위한 노고일 뿐이라고 이야기해요 A. 그것을 통해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겠어요.하늘궁에 투자하는 것은 금덩이를 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A하늘궁을 위해 돈을 준비하고 투자하는 것을 금덩이를 버리는 행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까요? 하지만 신인을 만나고 하늘궁에 와서 천국에 갈 준비를 하기 위해 돈을 마련하는 것은 금덩이를 던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요 A.그 돈은 누가 개인적으로 커피 한잔 마시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A, 여러분 모두의 복음자리, 새 예루살렘성을 만드는 데 투자되고 있다고 말해요 A. 그러니까 하늘궁에 투자하는 것은 개인의 이익을 넘어선 공동체의 복음자리를 만드는 의미가 있다는 거죠. 이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과는 다르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어요.돈을 빼돌렸다는 주장은 사실일까요? A어떤 사람들은 돈을 빼돌렸다는 거짓말을 한다고 해요 A. 수천억을 빼돌려 가져갔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죠 A. 돈을 찾아서 허경영에게 줘야 한다고 거짓말하며 사람들에게 사인을 받는다고 해요 A.하지만 조사해 보니 돈이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A, 건물이 전부 하늘궁 법인 소유로 되어 있다고 해요 A. 돈이 들어오고 나간 기록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말하죠 A. 어떻게 직원이 돈을 가져가겠냐고 반문하며, 자신이 다 샀다고 이야기해요 A. 이런 거짓말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A.거짓 주장에 속으면 어떻게 될까요? A만약 이런 거짓 주장에 속아 도장을 찍거나 사인을 해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괜히 꼬임에 넘어가 도장을 찍은 사람은 나중에 배상을 해야 한다고 경고해요 A. 민사 소송이 들어가서 가진 것을 압류당하고 경매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하죠 A.괜히 도장 찍었다가 자식들 집까지 다 날아갈 수도 있다고 말해요 A.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려면 거짓말에 현혹되지 말아야겠죠 A. 이런 상황이 바로 전도몽상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해요 A.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잘못된 생각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어요.신인은 어떤 존재일까요? A신인은 어떤 존재일까요? 신인은 설령 어떤 피해를 입더라도 원상 복구가 가능하다고 말해요 A. 예수님도 성전을 헐면 3일 만에 다시 지을 수 있다고 했듯이 A, 신인은 하늘이 없어져도 금방 다시 지을 수 있고 A, 감옥에 가더라도 1년이면 모든 것을 다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요 A.이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하죠 A. 그렇기 때문에 신인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고 강조해요 A. 신인은 보통 존재와는 다르며, 그 능력과 위상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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