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세계 경제를 이끌 아시아의 유대인이 될 수 있을까요?1. 유대인 교육은 세계 1위인데, 우리 교육은 왜 빵점일까요?
우리나라 교육은 정말 빵점일까요? 유대인들의 교육은 세계 1위라고 해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유대인들은 교과서만 들고 공부하지 않아요. 뭔가를 자꾸 탐구하고,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오래 이야기 나누죠. 모르는 것을 판별하려 노력해요. 이런 교육 방식은 아이들 머릿속에 새로운 발상을 떠오르게 한대요. 그래서 창의력이 굉장히 좋다고 하죠. 하지만 우리는 어떨까요? 들을 때는 재미있어도 뭘 배웠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유대인들은 이렇게 교육해서 창의력을 키워나가는데, 우리는 모방만 잘하는 것 같아요.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아쉬운 점이죠. 우리는 이런 교육 방식을 바꿔서 창의력을 키워야 해요.2. 유대인은 노벨상을 휩쓰는데, 우리는 왜 못 받을까요?
정말 신기하게도, 전 세계에 1,200만 명밖에 안 되는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215개나 가져갔다고 해요. 과학, 화학, 물리, 의학, 철학은 물론이고 문학상까지 싹 다 가져갔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연구해서 받는 노벨상은 하나도 없다고 해요.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았지만, 그건 연구 성과로 받는 상과는 좀 다르다고 하죠. 유대인들이 이렇게 많은 노벨상을 받는 이유는 그들의 교육 방식과 관련이 깊어요.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는 교육 덕분이죠. 우리나라도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하려면 교육 방식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를 장려하는 분위기가 필요해요.3. 주색잡기에 빠진 한민족, 정신 차려야 할까요? 우리가 유대인에게서 분리되어 나왔는데 왜 이 모양일까요? 주색잡기에 빠져서 이렇게 되었다는 주장이 있어요. 정신 차려야 할 때가 온 거죠. 하지만 희망도 있어요. 아시아의 유대인, 바로 우리 한민족이 이제 세계 경제를 잡을 때가 왔다고 해요. 우리는 우리 민족을 아끼고 서로 뭉쳐야 해요. 주색잡기 같은 것에 빠지지 않고 우리의 잠재력을 발휘해야 하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세계 경제를 이끌어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예요. 우리가 하나로 뭉치면 못할 일이 없겠죠?4. 법이 발달된 나라는 망한다? 기업인을 옥죄는 법, 괜찮을까요?
법이 너무 발달된 나라는 망한다는 무서운 주장도 있어요. 법이 발달되면 그게 끝이라고 하죠. 로마가 왜 망했을까요? 로마 법이 너무 발달해서 인간적인 덕이 아니라 법으로만 통치하다 망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기업인들을 옥죄는 법들이 많다는 비판이 있어요. 예를 들어, 삼성 이재용 회장이 재판을 받고 감옥을 여러 번 갔던 것처럼요. 이런 일들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에 타격을 주고 적자를 보게 만들기도 했어요. 기업인들을 자꾸 잡아넣으면 대외적인 이미지가 나빠지고 우리나라 기업 전체에 먹칠을 하는 거라고 하죠.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수출 잘하는 기업인들을 응원해야 해요. 법의 잣대를 너무 엄격하게 대면 누가 손해를 볼까요? 우리나라 세금이 적게 들어오고 서민들의 직장이 없어지는 거예요. 기업인들을 옥죄는 법이 과연 우리 경제에 괜찮은 걸까요?5. 우리는 단결해야 할까요? 재벌을 배 아파하면 안 될까요? 우리 한민족은 우리 민족을 아껴야 해요. 우리 민족끼리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단결하고 힘을 모을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재벌이 잘 나가는 것을 너무 배 아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이건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이에요.왜냐하면 재벌 기업들은 우리의 직장이자 일자리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수출로 살아가는 나라이고, 재벌 기업들이 수출을 많이 해서 나라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해요. 재벌을 시기하고 미워하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일 수 있어요. 우리는 단결하고,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기업들을 응원해야 해요.6. 영적으로 메말라가는 인류,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인류는 영적으로 다 메말라가고 있다고 해요. 아무리 크고 웅장한 사원이 있어도, 교회가 있어도 영적인 영양분을 얻기 힘들다고 하죠. 눈 녹은 물을 내려주는 산이 없는 것처럼 땅이 메말라 버린 거예요. 유럽의 기독교도 죽어버렸고, 사원들은 관광지나 호텔, 심지어 나이트클럽이 되어버렸다고 해요. 이것이 영적인 기운이 그렇다는 거죠. 겉모습만 클 뿐 영적인 힘이 없는 거예요. 하지만 우리 한민족에게는 희망이 있어요. 우리는 영적인 기운이 강한 민족이라고 해요. 이 영적인 힘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잘 활용한다면, 메말라가는 인류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가 가진 영적인 힘으로 세상을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