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오리무중과 지척불변의 시대! A
여러분, 요즘 세상 정말 복잡하죠?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길을 잃은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허경영님은 지금 우리가 딱 그런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해요 A. 마치 오리무중 같다고 하죠 A. 오리무중이라는 말은 방향을 알 수 없다는 뜻이에요. 어디로 가야 할지 종잡을 수 없는 상태인 거죠 A.게다가 지척불변이라고도 해요 A. 지척불변은 눈앞이 캄캄해서 바로 앞도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랍니다 A.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인 거예요 A. 허경영님은 지금 인류가 바로 이렇게 오리무중과 지척불변 속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진단해요 A. 정말 우리 상황과 비슷하지 않나요?눈앞이 캄캄할 때, 누가 우리를 도와줄까요? A
이렇게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허경영님은 이럴 때 우리를 도와줄 특별한 존재가 있다고 말해요 A. 바로 대천사라고 하죠 A. 대천사가 이 오리무중의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A.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예를 들어 비행기를 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될 때 있잖아요 A? 그럴 때 대천사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말해요 A. 대천사 없이는 우리가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거죠 A. 앞으로 세상은 더 복잡해지고 헷갈릴 거라고 하니 A, 대천사의 도움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중요한 선택의 순간, 대천사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올까요? A
우리의 삶에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이 참 많아요. 특히 법적인 문제 같은 건 정말 어렵죠. 대법원 판사가 누구냐에 따라 유죄가 되기도 하고 무죄가 되기도 한다니 A 정말 알 수가 없죠 A. 재판 결과가 오리무중일 때 A, 억울하게 누명을 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A. 고등법원에서는 무죄였는데 대법원에서는 유죄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A 보통 일이 아니에요.이럴 때 대천사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고 허경영님은 말해요 A. 유죄인지 무죄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거죠 A. 변호사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A. 어떤 변호사를 선임하느냐에 따라 재판 결과가 뒤바뀔 수도 있다니 A 정말 오리무중 아니겠어요 A? 이럴 때도 대천사에게 물어보면 누가 좋은 변호사인지 바로 알 수 있다고 해요 A. 정말 신기하죠!대천사 외에 또 다른 특별한 선물은 없을까요? A
허경영님은 우리에게 대천사만 주는 게 아니라고 해요 A. 우리에게 축복을 주고 백궁에서 레벨이 오도록 해준다고 하죠 A. 이 레벨은 아무에게나 오는 게 아니라, 백궁에서 축복받은 사람에게만 온다고 해요 A.이렇게 레벨이 오르고 축복을 받으면, 우리가 백궁에 갈 때까지 천사들이 따라다니며 보호해 준다고 하네요 A. 마치 개인 경호원처럼 우리를 지켜주는 거죠 A. 일반 천사는 우리가 욕하면 떠나버리지만 A, 대천사는 우리가 백궁 갈 때까지 함께 해준다고 하니 A 정말 든든한 존재인 것 같아요 A!우리의 판단력, 정말 믿을 수 없는 걸까요? A
허경영님은 우리의 판단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비판해요 A. 우리가 얼마나 기본적인 것도 잘 모르는지 보여주는 예시로 명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우리는 명함을 영어로 네임 카드(Name Card)라고 부르지만 A, 한문으로는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죠 A. 중국이나 일본 말로는 어떻게 부르는지도 잘 모른다고 해요 A.중국 사람에게 명함을 달라고 할 때, 그냥 "명함 달라"고 하면 못 알아들을 수 있다는 거예요 A. 그때 한문으로 '명함'이라고 써서 보여주면 알아본다고 하죠 A. 우리 청소년들이 중국 사람에게 명함 달라는 말도 못하고 A, 한문으로 쓸 줄도 모른다는 현실이 기가 막히다고 하세요 A. 우리가 이렇게 기본적인 것조차 제대로 모른 채로 살아가니 A, 우리의 판단력을 믿을 수 없다는 거죠 A. 이런 우리를 가르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신답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