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움 속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우리의 삶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곤 하죠. 그때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글을 통해 함께 알아보아요!레벨? 그게 대체 뭘까요? A
우리가 살면서 쌓아가는 '레벨'이라는 게 있어요. 이게 뭘까요? 신님께서 우리에게 넣어주신 특별한 에너지 총량 같은 거예요 A. 마치 게임에서 경험치가 쌓이듯, 레벨은 계속해서 올라가요 A. 2019년에는 1년에 9만 무 정도의 레벨이 쌓였지만 A, 지금은 한 번에 백무씩 받기도 하고요 A.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도 레벨을 받을 수 있대요 A.이 레벨은 나에게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나 조상님들에게도 함께 들어간다고 해요 A. 레벨이 높으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힘이 생겨요 A. 레벨 10억 무가 되면 10억의 가치가 있다고 하고요 A. 이 레벨은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옮겨줄 수도 있다고 하니 A, 정말 신기하죠? 알게 모르게 레벨은 계속 쌓이고 있답니다 A. 특히 정회원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레벨이 천 배 더 올라간대요 A.어려움이 오면 진짜 모습이 보인다고요? A
호수를 보면 평소에는 얼마나 깊은지 알기 어렵잖아요 A. 그런데 가뭄이 심하게 들면 호수 바닥이 드러나고 깊이가 눈에 보이죠 A.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어려움이 닥치면 그 사람의 진짜 모습, 바로 '본색'이 드러나요 A. 집안이 어려워지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질 때 남편이나 아내의 본색이 보일 수 있어요 A.소록도 나병 환자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대단해요 A. 손가락이 없는데도 팔목에 칼을 묶어 밥을 하고 A, 망치질을 하셨대요 A. 심지어 나병에 걸린 딸을 아버지가 죽이려 하자 어머니가 몰래 딸을 도망시키고 쌀 한 대박을 줘서 살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A. 그 딸은 쌀 한 대박을 들고 소록도까지 가서 살았는데 A, 그곳에서는 모두가 비슷하게 어려우니 서로 흉 보지 않고 함께 살았다고 해요 A. 우리는 손가락 열 개가 멀쩡한데 뭘 못 하겠어요? A. 불행하다고 생각될 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힘을 얻게 되죠 A. 어려움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고, 그때 우리의 모습을 하늘에서 보고 있다고 해요 A.아집과 소신, 뭐가 다를까요? A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주장을 가지고 살아가죠 A. 그런데 어떤 주장은 아집이나 고집처럼 보이고 A, 어떤 주장은 소신이나 주대처럼 느껴져요 A. 이 둘은 뭐가 다를까요? 우리 마음속에서는 항상 법과 마귀가 싸우고 있대요 A. 선과 악이 싸우고 A, 물질과 정신이 싸우죠 A. 아집과 고집은 마귀에 속하고 A, 진리는 법에 속해요 A.우리 눈, 귀, 코 같은 감각 기관들은 마귀를 불러들이는 파수꾼 역할을 하기도 한대요 A. 이게 좋다, 나쁘다 분별하고 차별하는 마음이 마귀의 영역이죠 A. 법은 진리이고, 함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거예요 A. 진리보다 높은 게 '섭리'인데, 이건 법과 마귀를 모두 포함해요 A. 마귀는 우리가 광나게 하는 약과 같아서 A, 고난과 환난을 겪어야 사람이 단단해지고 빛나게 돼요 A. 아집은 어린아이들이 가지는 것이지만 A, 나중에는 무아(자신이 누군지 잊는 경지)로 바뀌어야 진정한 성장을 이룬 거래요 A. 약물로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은 위험하니 A, 깨달음을 통해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야 해요 A.남모르게 베푸는 것의 가치 A
남이 모르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A. 불교에서는 이걸 무주상보시라고 부르죠 A. 무주상보시는 베푸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베푸는 거예요 A. 아무도 안 보는 데서 책이 가는 것처럼요 A. 이건 부처가 하는 일이지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라고 해요 A. 누군가를 도와줄 때 모르게 도와주는 사람이 부처와 같은 거죠 A.예전에 성경과 불교 경전을 수십만 권씩 나눠준 분이 계셨대요 A. 남들이 집을 살 때 그분은 집 팔 돈으로 경전을 사서 사람들에게 나눠줬다고 해요 A. 택배비가 더 많이 나올 때도 있었고요 A. 사람들은 그 경전을 보고 감동하고 울면서 미운 마음이 사라졌대요 A.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었던 아주머니는 경전을 읽고 자기가 문제였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의 병이 나았다고도 해요 A. 이렇게 남들에게 밥만 주는 게 아니라 마음의 양식도 나눠주는 것이 바로 무주상보시이고 A, 그 가치는 정말 크답니다 A.종교를 넘어선 사랑과 봉사 A종교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에게 사랑과 봉사를 베푸는 것이 중요해요 A. 어떤 종파에 속해 있든 상관없이, 좋은 일이라면 해야 하는 거죠 A. 기독교 경전이든 불교 경전이든 좋은 가르침이 담겨 있다면 나누는 거예요 A. 특정 종교만 옳다고 생각하거나 차별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해요 A.진정한 에너지는 어디에서 올까요? 기원, 구원, 축복, 성경, 은사, 부활, 영생, 천국과 같은 것들에서 에너지가 나온다고 해요 A. 불교의 깨달음이나 성불은 철학에 가깝고 믿음의 대상은 아니라고 하죠 A. 믿음의 대상은 바로 우리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존재랍니다 A. 종교의 틀에 갇히지 않고 모두에게 베푸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진정한 에너지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