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색깔로 수명을 알 수 있다고요? 정말일까요? A
내 몸의 혀를 보면 수명을 알 수 있다고 해요 A. 정말 신기한 이야기죠? 허경영 총재님은 혀 색깔을 보면 그 사람이 몇 년 살지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A. 심지어 10년, 5년 남았는지도 금방 나타난다고 해요 A. 거울을 보면서 자기 혀를 딱 보면 내가 몇 년 살겠다 계산이 된다니 놀랍죠 A.300년 살 수 있는 사람의 혀는 특별한 모습이라고 해요 A. 마치 루즈를 바른 것처럼 빨간 혓바닥이라고 하셨어요 A. 이렇게 빨간 혀를 가져야 300년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하셨죠 A. 만약 혓바닥에 하얀 백태가 끼어 있다면 100살 미만까지 산다고 하네요 A. 혀 색깔만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건강 상태와 수명을 알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혀를 더 자세히 보게 될 것 같아요.300년 살 혀는 어떤 모습일까요? A
300년 살 수 있는 혀는 정말 특별한 모습이라고 해요 A. 마치 루즈를 바른 것처럼 빨갛고 깨끗한 혓바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죠 A. 이런 혀에서는 맑은 침이 나온다고 해요 A. 이 맑은 침을 자꾸 삼키면 소장, 대장, 위장이 튼튼해진다고 말씀하셨어요 A. 어린아이들이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은 혀가 깨끗해서 나오는 침이라고 해요 A. 이 침은 어른들이 조금만 받아 먹어도 소화가 확 돼 버린대요 A. 그래서 이 침을 단침이라고 부른다고 하셨어요 A.맑은 침은 소화 기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이는 곧 몸 전체의 건강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겠죠. 건강한 침을 만드는 것이 장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혀의 상태가 단순히 맛을 느끼는 것 이상으로 우리 몸의 건강을 보여주는 거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혀가 누렇거나 갈라지면 위험 신호일까요? A
안타깝게도 혀의 색깔이나 모양이 좋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해요. 허경영 총재님은 조금이라도 암이 있다면 혓바닥 색깔이 달라진다고 말씀하셨어요 A. 혓바닥 색깔이 누르스름해진다고 하셨죠 A. 누런 혀는 건강에 적신호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좋겠어요.그리고 혀가 갈라지거나 혓바늘이 선다면 더 위험한 신호라고 해요 A. 누구를 미워하고 독을 품으면 혀가 갈라지고 혓바늘이 선다고 말씀하셨죠 A. 혓바늘이 서면 죽을 때가 얼마 안 남았다는 의미라고 하니 정말 무서운 이야기죠 A. 마음 상태가 혀 건강에도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겠어요 A.마음과 몸은 연결되어 있다? 깨끗한 마음이 건강을 만든다고요? A우리 몸의 건강은 단순히 식습관이나 운동뿐만 아니라 마음 상태와도 아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요. 허경영 총재님은 남을 미워하면 혓바닥 색깔이 달라진다고 말씀하셨어요 A.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을 품고 있으면 혀의 상태가 나빠진다는 것이죠.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몸에 때가 잘 안 낀다고도 하셨어요 A. 마음이 깨끗하면 몸이 자동으로 스스로를 정화한다고 해요 A. 몸이 저절로 깨끗해진다는 것이 신기하죠 A. 이처럼 우리의 마음가짐이 몸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항상 긍정적이고 깨끗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진흙 속 연꽃처럼, 어려운 환경에서도 건강을 지키는 지혜는 무엇일까요? A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항상 좋지만은 않죠. 하지만 아무리 안 좋은 환경에 있어도 항상 몸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A. 환경을 탓하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연꽃을 비유로 드셨죠 A.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 진흙 아닌 곳에서 핀 연꽃보다 더 예쁠 수 있다는 거예요 A. 진흙 속에는 지렁이, 거머리도 있다고 하셨어요 A.옛날 시골 논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A. 여름 논에 가면 벼가 똑같이 예쁘게 자라 있지만 그 밑에는 독사가 돌아다닌다고 하셨죠 A. 어릴 때 논 매러 갔다가 독사에게 물릴 뻔한 경험도 이야기해 주셨어요 A. 독사는 한번 물면 놓지 않아 독이 계속 들어온다고 하셨죠 A. 시골 초원은 아름답지만 언제나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거예요 A. 벼는 우리에게 독사가 있다고 말해주지 않죠 A.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로 굴곡이 심하다고 하셨어요 A. 하지만 어떠한 경우든 올바른 마음으로 나아가면 살려준다고 말씀하셨죠 A.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고 올바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연꽃처럼 말이죠.술, 담배는 침을 쓰게 만든다고요? A건강한 침이 중요한 만큼, 침의 상태를 나쁘게 만드는 것도 있겠죠. 허경영 총재님은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사람은 침이 쓰다고 하셨어요 A. 단침과는 반대로 쓴 침은 목숨을 단축시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A.이렇게 침이 쓰게 되면 눈도 나빠지고 몸이 전체적으로 나빠진다고 하셨어요 A. 술과 담배가 우리 몸에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침의 상태에도 이렇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네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과 담배는 멀리하는 것이 좋겠어요.목욕을 자주 안 해도 몸이 깨끗해진다고요? A정말 신기한 이야기인데요, 허경영 총재님은 마음이 깨끗하면 몸에 때가 잘 안 낀다고 하셨어요 A. 그래서 목욕을 자주 안 해도 몸이 깨끗하다고 하셨죠 A. 물을 너무 많이 쓰면 복이 나간다고 하시면서, 물을 쓰는 만큼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A. 물을 더럽히는 것이기 때문이죠 A.마음이 깨끗하면 몸에 때도 잘 안 끼고, 몸이 자동으로 스스로를 정화한다고 하셨어요 A. 어릴 때 얼굴에 버짐이 생기듯이, 목욕을 안 해도 저절로 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깨끗해진다고 하셨죠 A. 씻는 것보다 떨어져 나가는 것이 돈이 안 들어가니 더 좋다고 하셨어요 A.하지만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은 몸이 저절로 정화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A. 기름기가 많아서 피부에 피부병이 생기고 세균이 번식한다고 하셨죠 A. 결국 몸의 깨끗함은 외부적인 씻음보다 마음의 상태와 식습관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