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구역과 외계인, 그리고 미국의 비밀? 궁금증 파헤치기!1. 51구역, 정말 외계인이 있을까요? A
여러분, 미국 네바다주에 51구역이라는 비밀 군사 기지가 있다는 이야기 들어봤나요? A 이곳에 외계인이 잡혀있고 ufo를 연구한다는 소문이 정말 많았죠. A 한 은퇴한 사람이 죽기 전에 51구역에 관련된 사람이라며 외계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대요. A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가 사실일 거라고 믿고 있었어요. A 저도 사실이라고 생각했었죠. A하지만 영상에서는 이 51구역에 대한 이야기가 미국이 만든 가짜 정보일 뿐이라고 주장해요. A 러시아나 중국 같은 다른 나라들을 협박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는 거죠. A 마치 미국이 외계인을 잡아서 첨단 비행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요. A 실제로 51구역은 전쟁 같은 비상 상황에 미국 정부 간부들이 대피하는 시설이라고 하네요. A 거대한 벙커에서 전략 무기를 연구하는 곳이라는 설명도 있고요. A 그러니 51구역에 외계인이 잡혀있다는 이야기는 믿기 어렵겠죠? A2. 외계인 사진, 진짜일까요? A
앞에서 이야기한 51구역 관련 사람이 공개했다는 그 외계인 사진, 정말 사실일까요? A 영상에서는 그 사진이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A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흘린 가짜 정보라고 하죠. A 마치 외계인을 잡아서 ufo 기술을 연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사람을 위장시켜 사진을 찍었다는 거예요. A그리고 영상에서는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잡힐 수 없다고 강조해요. A 만약 외계인이 잡힐 위험에 처하면 자신의 몸을 완전히 분해하는 기술이 있다고 해요. A 그리고 다른 곳에서 다시 모여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거죠. A 이게 바로 공간 이동 같은 기술인데요. A 추락하더라도 몸을 이탈해서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난다는 거예요. A 이렇게 대단한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쉽게 잡힐 리 없겠죠? A3.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A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외계인은 머리가 크고 몸이 왜소한 모습이잖아요. 영상에 나온 외계인 사진도 그런 모습이었고요. A 그런데 영상에서는 외계인이 사실은 우리 사람처럼 생겼다고 주장해요. A그 이유는 우리 인간의 모습이 만들어진 원리 때문이라고 설명하죠. A 예를 들어, 우리의 눈은 옆으로 깜빡이지만, 만약 코처럼 세로로 깜빡인다면 이상할 거예요. A 콧구멍이 옆으로 퍼져서 눈 옆에 있다면 어떨까요? A 비가 오면 눈으로 다 들어가겠죠. A 입이 옆으로 벌어져서 씹는다면 음식이 다 흘러버릴 거예요. A 이렇게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는 살기 어렵다는 거예요. A하늘에서 인간을 만들 때 가장 바람직한 모습으로 만들었다는 거죠. A 그래서 외계인도 우리처럼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A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ET 같은 외계인 모습은 그 시대의 전략이나 영화적인 상상력일 뿐이라고 이야기해요. A4. 미국 국회의사당 조각상에 숨겨진 비밀은? A
미국 국회의사당 꼭대기에 있는 별을 품은 여인 조각상을 아시나요? A 이 조각상에 아주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있어요. A 조각상 앞에는 별이 다섯 개, 뒤에는 네 개가 있다고 해요. A 뒤의 네 개는 성경에 나오는 네 생물을 상징하고, 이는 신이 있는 곳과 연결된다는 거죠. A 앞에 있는 다섯 개는 백궁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A그리고 조각상 머리 위에는 독수리가 있어요. A 성경에서 독수리는 심판자를 의미하는 보혜사로 예언되어 있다고 하네요. A 이 여인이 그 보혜사를 잉태하고 있으며, 그가 오면 면류관과 칼을 전해줄 모습이라는 해석도 있어요. A영상에서는 이 조각상이 무려 200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해요. A 그때는 인디언이나 흑인을 사람 취급도 안 할 때였는데, 미국의 상징인 인디언(우리 한족)에게 칼과 면류관을 들게 한 것은 미래에 올 신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해요. A 성경의 정보를 분석해서 이런 조각상을 만들었다는 거죠. A 조각상이 5.5미터나 되는 거대한 크기인데, 이는 미국의 심벌이며 제2의 자유의 여신상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해요. A 이 조각상이 성경의 예언과 연결되어 있다는 주장이 정말 흥미롭죠? A5. 외계인과 인간은 소통할 수 있을까요? A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을까요? A 영상에서는 외계인과 인간은 전혀 소통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요. A만약 외계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면, 이 세상이 큰 혼란에 빠질 거라고 하네요. A 텔레파시든 어떤 방법으로든 소통이 되면 전쟁이 엄청나게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해요. A 의사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남의 나라에 관심을 덜 갖게 되고 정복하러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A로마가 이스라엘을 정복하고도 직접 통치하지 않고 헤롯에게 맡긴 것이나, 원나라(몽고)가 우리나라를 먹었어도 직접 통치하지 않고 노국공주만 보냈던 이유도 의사소통이 잘 안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요. A 이야기가 통하지 않으니 통치가 어렵고, 그래서 그냥 다른 사람에게 맡기거나 간섭을 덜 하게 된다는 거죠. A 결국, 외계인과 인간의 의사소통 불가능성이 오히려 세상의 혼란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