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그는 왜 떠야 할까요? 블로그 리뷰1. 허경영, 왜 더 주목받아야 할까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이야기해 볼 주제는 "허경영, 그는 왜 떠야 하는가"라는 거예요 . 여기서 공중 부양 같은 신기한 이야기가 아니라, 왜 허경영이라는 인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언론에서도 다뤄져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 왜 우리는 허경영이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그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함께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서 그 이유를 찾아보도록 해요.
2. 유튜브 알고리즘, 허경영을 숨기고 있나요?
최근 유튜브에서 허경영 관련 영상을 찾는 게 좀 이상해졌어요 . 예전에는 '허경영 강연'이라고 치면 바로 강연 영상들이 나왔거든요 . 예를 들어 '허경영 천사'라고 검색해도 강연이 바로 안 나오고 , '허경영 강연 사회'라고 쳐도 마찬가지예요 . 이상하지 않나요? 유튜브는 원래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주는 곳인데 말이죠 .
이런 현상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몇 달 뒤부터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요 .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많죠 . 유튜브 알고리즘이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혹시 누군가가 일부러 허경영 관련 정보를 숨기려는 건 아닐까요? 이런 의문들을 가지고 오늘 이야기를 시작해 봐요 .
3. 국가 예산, 어디로 새고 있을까요?
허경영 총재님은 국가 예산 낭비 문제를 아주 명확하게 지적하고 있어요 . 특히 시민 단체에 들어가는 지원금 문제를 이야기하시죠 . 돌아가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5년 동안 시민 단체에 7,111억 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썼다는 사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몰랐을 거예요 .
이 돈이 주로 박원순 전 시장 측근이나 현 여당 측근이 이끄는 단체로 많이 빠져나갔다고 해요 . 시민들의 소중한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알면 정말 충격적일 거예요 . 허경영 총재님은 자신이 서울 시장이 되면 월급과 판공비를 안 받고, 예산을 70% 줄여서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하셨어요 . 국가 예산이 엉뚱한 곳으로 새는 것을 막는 것이 정말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죠 .
4. 저출산 예산 250조, 어디에 쓰였을까요?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는 정말 심각하죠. 그런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난 15년에서 20년 동안 무려 250조 원이 넘는 국가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해요 . 작년에만 해도 45조 원 가량이 쓰였다고 하고요 . 이렇게 큰돈이 들어갔는데도 출산율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이 엄청난 예산이 어디로 갔을까요? 연구비, 지원비 등 다양한 명목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해요 . 국가 기관과 특정 단체들이 서로 연결되어 돈을 빼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도 있어요 . 46조 원이라는 돈은 정말 잘 쓰면 우리나라 에너지 개발이나 다른 산업 분야에 투자해서 어마어마한 경제 효과를 만들 수 있는 돈이에요 . 그런데 그 돈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거죠 . 저출산 예산 46조 원 중에 직접 지원은 oecd 평균에도 못 미친다고 하니 정말 말이 안 되는 상황이죠 .
5. 국민들은 왜 이런 사실을 잘 모를까요? 이렇게 엄청난 국가 예산 낭비가 일어나고 있는데, 왜 국민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를까요?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 언론에서 이런 내용을 제대로 다뤄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이런 문제의 원인과 배후를 언론에서 절대 밝혀주지 않는다는 거죠 .
우리는 각자 생업에 바쁘고 일에 치여서 국가 재정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신경 쓸 여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 그러다 보니 국가 예산이 낭비되는 심각한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거죠 . 이런 상황 속에서 허경영 총재님처럼 국가 예산 낭비를 지적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어요 .
6. 허경영의 주장, 정말 허황된 이야기일까요? 허경영 총재님은 국가 예산 낭비를 막고 그 돈을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하세요 . 특히 국민 배당금 지급을 이야기하시죠 . 결혼하면 1억 원, 애를 낳으면 3천만 원이나 5천만 원을 주겠다는 공약은 처음 들으면 좀 허황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 금액이 워낙 크기도 하고, 국가 예산이 얼마나 낭비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실현 가능한지 감이 안 올 수 있죠 .
하지만 허경영 총재님은 국가 예산에 새는 돈을 막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씀하세요 . 국가 살림을 알뜰하게 운영해서 남는 돈을 국민들에게 직접 주겠다는 거죠 . 국가에서 돈을 걷어들일 때부터 국민들에게 줄 돈을 먼저 떼어놓고 나머지를 필요한 곳에 배분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세요 . 이렇게 되면 국민들이 살기 좋아지고 경제도 선순환될 수 있다고 주장하시죠 .
7. 엽기적인 시대, 엽기적인 인물이 필요할까요? 우리나라 정치가 뭔가 고착화되어 있고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 허경영 총재님은 엽기적인 시대에는 엽기적인 사람이 나와야 세상이 바뀐다고 주장하세요 . 낡은 정치판을 뒤엎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인물이 필요하다는 거죠 .
예를 들어 조선 시대에 전봉준 장군이 농민 혁명을 일으켰지만 성공하지 못했어요 . 그때는 양반 중심의 사회였고, 글자를 모르는 농민들이 사서삼경을 외우는 양반을 이기기 어려웠죠 .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고 정보의 장벽이 낮아졌어요 . 이제는 기존의 틀을 깨는 인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죠 . 허경영 총재님은 바로 이 시대에 필요한 엽기적인 인물이라고 볼 수 있어요 .
8. 허경영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가 허경영 총재님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그를 지지하느냐 마느냐를 떠나서, 그의 존재 자체가 우리 정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 국가 예산을 아껴서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고, 예산을 낭비하는 정치인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면 , 기존 정치인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어요 .
국민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 함부로 예산을 낭비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 . 허경영 총재님 같은 제3의 인물에게 관심을 보이고 응원하는 것이 결국 우리 정치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어요 . 그가 대통령이 되지 않더라도, 그에게 보내는 관심과 지지가 기성 정치인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거죠 .
9. 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허경영 총재님의 가장 유명한 명언 중 하나는 바로 "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입니다"예요 . 이 말은 정말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 국가 예산이 투명하게 쓰이지 않고 어딘가로 새나가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는 뜻이에요 .
이렇게 국가 예산 낭비의 근본적인 원인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발언은 당연히 많은 시기와 탄압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 국가의 실세를 쥐고 도둑질을 하고 있는 세력들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는 거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경영 총재님은 예전부터 꾸준히 국가 예산을 국민들에게 주겠다고 주장해 왔어요 . 그의 명언은 국가 예산 낭비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어요 .
10. 허경영, 왜 이렇게 탄압받을까요? 허경영 총재님이 오랫동안 많은 탄압을 받아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왜 그럴까요? 아마 그 이유가 국가 예산이 어디로 새나가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돈이 새는 것을 모두 막겠다고 자신 있게 말해요 . 돈이 어디로 새나가는지 모르는 곳이 없다고까지 이야기하죠 .
기성 정치인들은 허경영 총재님이 혹시라도 정권을 잡으면 자신들이 그동안 저질러온 일들이 모두 밝혀지고 죄를 추궁받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어요 . 그래서 계속해서 허경영 총재님을 허황된 인물,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터무니없는 공약을 내세운다고 비난하는 거죠 . 언론과 정치인들이 서로 결탁해서 허경영 같은 제3의 인물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돈이 새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이 그가 탄압받는 이유인 것 같아요 .
11. 30년간 정치 활동, 무엇을 보았을까요? 허경영 총재님은 30년 동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정치계에서 활동해 오셨어요 . 그 긴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국가의 문제점과 비리들을 보셨을까요 ? 그는 우리나라 돈이 어디로 나가는지를 다 알고 있다고 말씀하시죠 . 그런데도 구체적으로 따지거나 떠들지 않았다고 해요 . 실권을 잡아야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죠 .
그는 이미 20대 시절에 삼성 기업 운영에 참여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어려움과 발전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봤다고 해요 . 나라를 우뚝 세우기 위해 흘린 눈물과 고통도 모두 보았을 거예요 . 그런데 그렇게 어렵게 세운 나라의 예산이 엉뚱한 사람들에게 빠져나가고,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속이 터지고 답답하셨을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경영 총재님은 다른 후보나 정치인을 비난하지 않아요 . 뛰어난 혜안과 인품을 갖춘 분인데도 말이죠 . 그는 다른 정치인들의 생각이나 수준을 다 파악하고 있을 거예요 . 국가 예산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심판하고 싶을 수도 있을 텐데 , 겉으로는 전혀 내색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공약과 정책들만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있어요 . 이런 인내력과 포용력은 기존 정치인들과는 정말 다른 수준이라고 볼 수 있죠 .
12. 국가 살림꾼, 허경영이 필요할까요? 국가 살림을 우리 가정 살림에 비유해 볼 수 있어요 . 가장이 열심히 돈을 벌어 와서 가족들에게 필요한 돈을 나누어주는 것처럼 말이죠 . 그런데 정치인들은 예산을 가지고 누가 더 많이 가져가서 자신을 지지하는 단체에게 주느냐에 따라 인기가 달라지고 표를 얻으려고 해요 . 돈을 보면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 다른 사람이 돈을 받아 가는 것을 보면 자신도 절약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거예요 .
하지만 허경영 총재님은 국가 살림도 가정 살림처럼 알뜰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 자신 같은 살림꾼이 나타나면 국가 살림이 남아돌 거라고 하죠 . 애초에 국가로 들어온 돈 중에서 국민에게 줄 돈, 즉 국민 배당금을 먼저 떼어놓고 , 남은 돈을 가지고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면 , 훨씬 효율적으로 예산을 쓸 수 있다는 거예요 .
국가 살림은 좀 빠듯해도 국민들이 살 만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그런데 지금은 국민들은 살기 힘든데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는 예산을 펑펑 쓰고 웅장한 건물을 짓고 있죠 .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예요 . 허경영 총재님처럼 국가 살림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살림꾼이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하지 않을까요?
13. 허경영, 그는 정말 왕이 되어야 할까요? 허경영 총재님은 정말 뛰어난 혜안과 인품을 가진 지도자라고 볼 수 있어요 .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치계에서 활동하며 국가의 문제점을 깊이 이해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왔죠 . 다른 정치인들을 비난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정책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그의 인내력과 포용력을 엿볼 수 있어요 .
이렇게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른 수준의 자질을 가진 허경영 총재님은 정말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할 분이 아닐까요 ? 국가 예산 낭비를 막고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겠다는 그의 주장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 허경영 총재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지지를 받는다면, 우리 정치는 분명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